회계블록체인연합 “블록체인 위험지수 평가 도구 출시” 

회계 블록체인 연합(ABC, Accounting Blockchain Coalition)이 블록체인 위험 지수를 평가할 수 있는 도구를 출시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는 회계사, 감사인,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으로 이루어진 회계 블록체인 연합이 디지털 자산 평가 지침과 블록체인 위험 평가 도구(a risk assessment tool)를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서비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거나 향후 고려하고 있는 기업에서 사용될 수 있다.  비즈니스 구성 방식이나 디지털 자산 및 블록체인 기술 사용 방법에 대한 특정 고려 사항을 평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회계 블록체인 연합 회원사로는 세계 5위 회계법인인 BDO USA와 미국 대형 회계 법인 BPM USA, 미시간 주립대학교, IT기업 마이크로소프트,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터 컨센시스, 회계법인 크로우 LLP, 컨설팅업체 RSM, 벤처캐피탈 버텍스(Vertex) 등이다. 

공동 의장을 맡은 RSM 미국의 베넷 무어 디지털 자산 의장은 “이 도구의 목적은 블록체인 기술 사용과 관련된 특정 프로세스의 위험 평가를 고려하는 이용자를 돕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블록체인 기술은 지속적으로 성숙하고 있고기업에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기 때문에 새로운 리스크와 기존 리스크를 모두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 서비스는 블록체인 기술 적용을 고려하는 기업들이 그 위험성을 완화하는 데 유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썸네일 출처 : 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