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업계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바이낸스 창펑자오 선택은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anace) 창펑자오 대표가 뽑은 블록체인 업계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은 누구일까?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러시아 현지 매체 RBC뉴스의 보도를 인용, 자오 대표가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블록체인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꼽았다고 밝혔다.

자오 대표는 “디지털 화폐 규제 법안이 머지 않아 러시아에서 채택될 것으로 믿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원칙적으로 바이낸스는 어떤 규제기관에도 일괄적으로 거래소 이용자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면서도 “경우에 따라서는 러시아 금융 당국에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자오 대표는 “범죄와 관련됐다면 바이낸스 거래 플랫폼에 접근하지 말아달라”고 강조했다.

전날 러시아는 페이스북 암호화폐 ‘리브라’와 텔레그램 암호화폐 ‘그램 토큰’을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될 경우 차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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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