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니 경제학자, “코인에 미친 사람들은 사이버 테러범과 같다”

클린턴 대통령 시절 활동했던 누리엘 루비니(Nouriel Roubini) 경제학자가 “암호화폐에 미친 사람들은 사이버 테러리스트와 같다.”는 트윗을 올리며 논란이 되었다. 루비니 경제학자는 과거 2008년 경제 불황을 예측하며 “닥터 둠(Dr. Doom)”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루비니는 상원이 주최한 암호화폐 공청회가 열리기 전 “암호화폐에 미친 사람들은 사이버 테러리스트다.”라는 트윗을 올렸다. 그는 과거 2015년 비트코인을 비판한 이후 본인의 컨설팅 회사 사이트가 마비되었던 것을 지적했다.

또한, 루비니는 비트코인에 대하여 비판적인 입장을 가진 것으로 살인 협박을 받기도 했다고 주장했으며 이러한 위협이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 뉴욕대학교(New York University)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루비니는 최근 국제결제은행(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의 아거스틴 카스텐스(Agustin Carstens) 은행장이 비트코인은 ‘폰지 사기’라고 언급한 것에 관련해서 지지를 표명했다.

루비니는 이후 비트코인과 범죄 활동을 연관 짓는 정보를 트윗했고, 최근 비트코인이 폭락한 것에 대해 “공룡의 멸종을 보는 것 같다”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