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 맥아피가 만든 ‘탈중앙 암호화폐거래소’ 출범…뭐가 다를까? 

사이버 보안 회사인 맥아피(McAfee)의 창립자이자 괴짜 발명가로 유명한 존 맥아피가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DEX)를 오픈한다.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닷컴 뉴스에 따르면 이날 맥아피 창립자는  탈중앙 암호화폐 거래소 ‘맥아피덱스(McAfeedex)’ 베타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맥아피덱스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운영된다.

맥아피 창립자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번 거래소는 0.25% 거래 수수료를 제외한 모든 정보의 탈중앙화를 표방하고 있다”면서 “이름이나 은행 정보 같은 고객확인(KYC)가 필요 없는 거래소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모든 거래 내역은 비공개”라며 “거래 내역을 모니터링 하지도 않고, 기록하는 것도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 거래소는 특정 국가의 참여가 금지되지도 않는다고 맥 아피 창립자는 설명했다. 

지난 6월에는 맥아피 창립자가 새로운 중앙화 토큰 거래소 ‘맥아피 매직(McAfee Magic)’을 선보인 바 있다. 맥아피 매직은 500개 이상의 암호화폐 종목 거래를 지원한다. 현재까지 이용자 수는 1만 1743명으로 집계됐다.

썸네일 출처 : 맥아피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