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인텔 전 직원이 개발한 스테이블코인은? 

JP모건과 인텔, 트러스트토큰 출신 직원이 모여 달러 기반 스테이블 코인 출시에 나선다. 전 세계 소비자들을 위해 법정화폐-암호화폐 교환을 용이하게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1일 블록체인 기술사인 글로벌 통화 조직(Global Currency Organization, 이하 GCO)은 미디엄 블로그를 통해 미국 달러를 담보로 하는 자사의 첫 번째 스테이블코인 USDD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GCO는 JP모건과 인텔 같은 글로벌 기업과 스테이블코인 개발사 트러스트토큰의 전 직원들로 구성된 조직이다. 전세계 파트너 기업들과 일반 소비자들이 USDD를 이용해 법정화폐와 암호화폐간 교환을 쉽게 하면서 안정성과 보안성을 제공하겠다는 비전이다. 

GCO는 스테이블코인 트루 USD 개발사인 트러스트토큰 출신인 조 벨라니카란 GCO 최고경영자, JP모건체이스의 칼 지앙 전 부사장, 인텔의 샌디 루 전 상품개발 부사장 등으로 이뤄져 있다. 

조 최고경영자는 “블록체인의 이점을 모두에게 전달하기 위한 계획에 착수했다”면서 “전 세계 기관 파트너들에게 USDD를 발행하고 GCO 네트워크를 개방하게 되어 설렌다”고 말했다. 

USDD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위에서 동작하는 ERC20 토큰이다. 글로벌 회계법인인 코헨앤컴퍼니의 감사 아래 미국 미국 달러에 의해 담보된다. GCO 웹사이트에서 환전이 가능하다. 

조 최고경영자는 “USDC(USD 코인), GUSD(제미니달러) 등 스테이블코인이 부상하면서 트레이더들은 담보가 뒷받침된 코인이 중요함을 깨닫게 됐다”며 “우리는 완전히 담보되는 스테이블코인 USDD를 통해 안정성과 보안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썸네일 출처: 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