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페이팔, 페이스북 임원 데이비드 마커스 코인베이스 이사회 합류

코인베이스는 전 페이팔, 페이스북 임원인 데이비드 마커스(David Marcus)를 이사회로 초대했다.

화요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은 코인베이스 CEO는 “결제와 모바일 두 가지 분야에 모두 깊은 지식을 가진 마커스는 미국 최대 비트코인 거래소 및 지갑 서비스 업체인 코인베이스가 더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또한 그는 “혁신적이고 영향력있는 상품들을 시장으로 가져올 수 있는 데이비드 마커스의 관점과 경험은 코인베이스를 한 단계 도약시킬 것이다.”라고 표현했다.

올해 코인베이스는 엄청난 규모의 성장을 보여줬다. 현재 코인베이스는 인프라 투자와 유능한 인재 고용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비대해지는 조직을 안정화하는 두 가지 숙제를 모두 해결해야 한다.

마커스는 자신이 이사로 임명된 것에 대해 “지난 5년간 나는 암호화폐에 완전히 매료되어 있었다.”라고 기쁨을 표현했다.

그는 “나는 코인베이스가 집중하고 있는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인류의 삶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앞으로 코인베이스와 함께 일할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코인베이스의 비전을 현실화시키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