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닥표 결제 플랫폼 ‘피어페이’ 개봉박두…’후시워터’ 할인판매 이벤트도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지닥(GDAC)이 암호화폐 결제 플랫폼 ‘피어페이’(PeerPay) 론칭을 기념해 할인 판매 이벤트를 연다. 지닥 회원들은 피어페이에서 W그린페이 등 암호화폐로 ‘후시워터’(HOOXI WATER)를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내달 17일 문을 여는 피어페이는 암호화폐의 결제 수단화를 위해 지닥이 출시한 암호화폐 결제 플랫폼이다. 

피어페이의 첫 구매 상품으로 소개되는 후시워터는 병 대신 친환경 종이 소재인 테트라팩을 사용했으며 매일유업이 살균·제조·포장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HACCP(해썹,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받기도 했다. 현재 배우 윤균상이 홍보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판매 수익금은 국제환경보전기관인 W 재단의 환경보전 캠페인 ‘후시 캠페인’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지닥 회원은 거래소에 상장된 W그린페이(W Green Pay/WGP), 지닥토큰(GT), 비트코인(BTC)으로 후시워터를 구입할 수 있다. 박스(12병)당 1만1200원인 후시워터를 이 세 종류의 암호화폐로 약 9600원에 살 수 있다. 암호화폐 세 종은 지닥에서 원화로 구매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는 내달 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지닥에 신규 가입한 회원은 레벨2 이상을 인증하고 이벤트 참여 신청을 통해  WGP를 에어드롭받을 수 있다. 

지닥 한승환 대표는 “암호화폐를 실물경제와 접목해 결제수단으로 실생활 활용도를 높이고, 블록체인의 대중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며 “이번 결제 플랫폼 피어페이 오픈은 블록체인 대중화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닥은 지난 7월에도 W재단과 팝아티스트 존 버거맨의 전시회 티켓을 WGP, BTC, GT로 결제하는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썸네일 출처: 지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