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쇼핑몰 ‘몰오브아메리카’, 암호화폐 결제 시범 운영

미국 최대 쇼핑몰로 알려진 몰오브아메리카(Mall of America)에서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미국 미네소타 주에 위치한 몰오브아메리카 내 입주한 매장 모던 리테일 컬렉티브(Modern Retail Collective)에서 오는 27일 오전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시범 서비스에는 스타트업 플렉타(Flexa)가 자문사로 참여하게 됐다. 

플렉타의 테일러 스펄딩(Tyler Spalding) 대표는 “암호화폐가 디지털 결제의 가장 좋은 방식은 아니더라도 매우 합법적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 매장에서는 증강현실 및 대화 인공지능(AI) 등 암호화폐와 관련되지 않는 기술 또한 시연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개행사는 경영 컨설팅 기업 맥킨지(McKinsey)가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