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코인거래소 비트플라이어, 미국·유럽 플랫폼에 알트코인 추가 상장

일본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플라이어가 자사의 유럽 및 미국 트레이딩 플랫폼에 알트코인 을 추가 상장했다.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플라이어 유럽과 미국 플랫폼에 각각 5개, 3개의 알트코인을 새로 상장했다.

유럽에 상장되는 암호화폐는 비트코인캐시(BCH), 이더리움클래식(EHC), 라이트코인(LTC), 리스크(LSK), 모나코인 등이다. 미국 이용자가 거래할 수 있는 신규 코인은 비트코인캐시, 이더리움클래식,라이트코인 등 3개이다. 

비트플라이어 일본 거래소에는 이미 이들 코인이 상장된 상태다. 

비트플라이어 유럽 앤디 브라이언트 공동 대표는 “새로운 알트코인을 추가함으로써 비트플라이어의 구매·판매 상품을 대폭 확대할 것”이라면서 “이용자들에게 세계적으로 가장 큰 암호화폐들을 즉시 거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트플라이어는 지난 2017년 11월 뉴욕주 금융감독국(NYDFS)으로 부터 비트라이선스를 승인 받아 미국에서 거래소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다음해에는 유럽연합(EU)으로부터 운영 라이선스를 획득한 바 있다.

썸네일 출처 : 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