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블록체인 스타트업, 제주도로 오세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블록체인, 빅데이터 스타트업에 문을 활짝 열었다.

20일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25일까지 ‘혁신창업거점W360’에 입주할 블록체인과 빅데이터 분야에 특화한 스타트업을 모집하겠다고 밝혔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오는 11월부터 2020년 10월 말까지 ‘혁신창업거점 W360’에 입주할 수 있다. W360은 제주혁신센터와 제주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함께 제주지방기상청 구청사를 리모델리해 조성한 지역기반 혁신창업육성공간이다.

또한 선정된 스타트업은 보육기업 대상 ‘시드머니투자사업’을 통해 투자유치 기회도 받을 수 있다. 

기업과 제주특별자치도, 관련연구기관과의 정기 밋업인 ‘W360클러스터’를 통해 관련 산업동향 및 정책과 관한 이슈공유 자리에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의 블록체인 및 빅데이터 기술기반 스타트업이다.  블록체인 기술 보유 기업 혹은 이를 활용한 융합 서비스를 구상 중인 곳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전정환 센터장은 “블록체인 기술이나 빅데이터 관련 사업에 전문성을 가진 기업이 도전하길 바란다”며 “새로운 혁신창업거점에서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썸네일 출처 : 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