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에서도 간편결제 ‘차이’로 결제하세요”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에서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CHAI)’를 도입한다. 차이는 글로벌 블록체인 핀테크 테라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트너사이다.

10일 차이는 오늘의집 결제 런칭 기념으로 오는 30일까지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차이는 결제 금액에 따라 10% 할인을 제공한다. 소비자는 매일 최대 3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늘의집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고 결제 시 ‘CHAI’를 결제 수단으로 선택하면 된다. 차이 앱을 설치해 은행 계좌를 등록하면 바로 결제 가능하다.

지난 2016년 설립된 오늘의집은 인테리어 커머스로 시작해 온라인 집들이 콘텐츠, 전문가 시공 서비스 등 인테리어 관련 정보를 모은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월 앱 이용자 100만 명이 넘는다.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이승재 버킷플레이스 대표는 “고객들에게 더 나은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혜택 제공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차이는 글로벌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테라는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티몬, 야놀자, 배달의민족 같은 대형 플랫폼에 제공하는 기업으로, 결제 수수료는 낮추고 소비자 할인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썸네일 출처 :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