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미국, 수주 내 출범…“KYC 등록해야”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의 미국 시장 진출이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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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바이낸스 미디움(Medium) 포스트를 인용, 바이낸스 미국지사인 ‘바이낸스 유에스(US)’가 수 주 안에 출범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바이낸스US는 포스트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고객신원확인(KYC)이 필요할 것”이라며 “새 계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운전면허증•여권 등 유효 신분증과 사회보장번호(SSN)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사회보장번호는 우리나라 주민등록번호와 유사하다. 

이어 “바이낸스 US는 앞으로 몇 주 안으로 출범할 예정”이라며 “거래소 출시 이전에 계좌와 예금 자금을 확인할 수 있도록 고객신원확인을 등록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주(state) 목록을 추후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썸네일 출처: 바이낸스 US 미디움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