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리, “비트코인 은행을 대체할 수 있다”

netanyahu israel

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Benjamin Netanyahu) 총리가 기존 은행권이 비트코인으로 대체될 수 있다고 한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12월 12일 비공식 만찬에서 네타냐후 총리는 “은행은 본질적으로 없어질 운명인가? 그렇다. 우리가 고민해야 될 문제는 은행이 바로 내일 없어질 것인지 혹은 비트코인에 의해 없어질 것인지를 밝혀내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해당 발언의 근거로 블록체인이라는 제3자의 신뢰가 필요없는 기술의 발전과 비트코인의 꾸준한 성장을 들었다.

또한 총리는 은행은 거래의 타당성과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서 있는 기관이며, 정부와 은행은 거래의 중개인 역할을 하며 돈의 흐름을 조절하고, 그 과정에서 이익을 얻는다고 말했다.

총리는 거래에서 중간자를 생략하게 하게 만드는 블록체인 기술이 비트코인의 가격을 올리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세가 지속적으로 유지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