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C 룩셈부르크 지사 “암호화폐, 결제수단 도입”…이유는?

글로벌 감사기관 PwC의 룩셈부르크 지사에서 내달부터 결제수단으로 암호화폐를 도입한다.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PwC 룩셈부르크 지사는 현지 거래소와 손잡고 암호화폐 결제를 진행키로 했다. 

이 지사는 “고객 수요로 인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경제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중장기적 역할에 대한 믿음이 있다”고 말했다. 

룩셈부르크 지사의 토마스 캠피온(Thomas Campione) 블록체인·암호화폐 자산 담당자는 “암호화폐 도입을 통해 PwC는 블록체인 고객에게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17년 PwC 홍콩지사는 결제수단으로 비트코인을 수용한 바 있다. 이어 지난 6월에는 기관 고객의 암호화폐 거래를 감시하는 ‘헤일로 데이터 감사실’(Halo data auditing suite)을 공개하기도 했다.

썸네일 출처 : 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