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선물거래 테스트용 플랫폼 2종 출시 “원하는 곳 투표하세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선물거래 테스트용 플랫폼 2종을 출시했다. 

2일(현지시간) 바이낸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선물 거래 테스트용 플랫폼 두 종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두 종류의 플랫폼 명칭은 각각 퓨처스 A와 퓨처스 B이다. 

플랫폼 이용자들에게는 테스트용 테더(USDT) 10만 개가 지급된다. 

이용자들은 두 종류의 플랫폼을 체험한 뒤 원하는 곳에 투표할 수 있다. 투표 기간은 현지시간 3일 자정부터 8일 자정까지다. 이 기간 테더 트레이딩 결과에 따라 사용자의 순위가 매겨지게 된다. 순위에 따라 바이낸스코인(BNB)을 받을 수 있다. 

투표 기간이 끝난 뒤 정식 선물 거래 플랫폼이 출시된다. 많은 득표수를 얻은 플랫폼이 출범하게 될 경우, 이 곳에 투표한 이용자들은 한달간 거래 수수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다. 

바이낸스는 “향후 공식적으로 선물 상품을 출시하기 전 고객들이 자유롭게 상품과 서비스를 둘러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암호화폐 투자는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다”며 “바이낸스는 트레이딩 대회에 따른 어떠한 직간접적 손실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썸네일 출처: 바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