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엑센트리와 업무협약 “블록체인 유니콘 기업 발굴”

부산은행이 블록체인 분야의 유니콘 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글로벌 스타트업 창투기업과 손잡았다. 

2일 부산은행은 지난달 30일 영국 런던금융특구에서 엑센트리(Xntree)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핀테크·블록체인·스마트시티 분야의 유니콘 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엑센트리는 유럽 최대 핀테크 육성기관인 영국의 런던 레벨(LEVEL)3939 소속이다. 블록체인, 핀테크, 스마트시티 등 유망 신생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창업투자기업이다.

부산은행은 지역 내 유니콘 육성프로그램 운영 거점을 마련하고 엑센트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활용해 유니콘 기업을 선발 및 육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엑센트리는 유니콘 육성 프로그램 기술과 사업모델 검증을 통해 선정된 기업에게 영국 런던의 레벨39와 미국 뉴욕의 어번테크허브에서 열리는 글로벌 IR(기업설명회)에 참여할 자격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외투자 유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은행 빈대인 행장은 “세계적인 스타트업 육성기업인 엑센트리와의 업무협약으로 부산이 한국의 핀테크·블록체인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 7월 부산시 블록체인 자유특구 4개 사업(금융, 물류, 관광, 공공안전) 준 금융 분야인 ‘부산디지털바우처’ 운영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썸네일 출처 : BNK부산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