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선박 기업, IBM과 함께 국제 무역에 블록체인 도입 연구 발표

container ship

일본 선박 기업 미쓰이 OSK 라인스(Mitsui OSK Lines)가 IB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제 무역에 블록체인을 기술을 적용하는 방법을 연구한다.

미쓰이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이번 공동 연구의 목적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실시간 결제가 가능한지를 시험하는 것이다.

이번 시험 운영을 통해 거래 계약서, 보험 증명서, 무역관련 문서 등이 디지털화 되어 블록체인에 저장된다. 블록체인에 저장된 문서는 업무상 필요한 사람이면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다.

이번 시험 운행으로 미쓰이는 블록체인이 실제로 국제 무역에 적용되었을 때 얻을 수 있는 안정성과 신속성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쓰이는 블록체인 도입이 행정 업무의 효율성 향상을 통한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에는 일본 IBM, 일본연구원(Japa Research Institute)과 미쓰이 그룹의 자회사들이 참여하게 된다. 미쓰이 그룹은 시범 운영에 사용할 블록체인으로 리눅스 재단이 개발한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을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