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프로토콜 ‘패블릭’, 빗썸 상장…1500만개 코인 에어드롭

블록체인 기반의 사회적 프로토콜 프로젝트 ‘패블릭(FABRK)’은 자체 암호화폐 FAB코인을 28일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원화 마켓(KRW)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코인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입금 가능하며, 상장과 함께 1500만 개 코인의 에어드롭을 진행한다.

패블릭 관계자는 “지난 7월23일 FAB코인이 빗썸의 글로벌 거래소인 빗썸 글로벌(Bithumb Global)에 상장됐다”며 “현재 코인 가격은 상장 때보다 27배 뛰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9일 암호화폐 거래소 캐셔레스트 최초로 원화 마켓(KRW)에 상장해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했다”고 전했다.

패블릭은 미국 명문대 MIT 미디어 랩과 하버드 프라이버시 및 디자인 전문가, 실리콘밸리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및 금융 서비스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용자들은 패블릭의 사회적 프로토콜을 통해 자기 데이터를 소유할 수 있고, 가치와 암호화폐를 교환 가능하다. 새로운 소셜라이징 방법도 찾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패블릭의 휴먼 프로토콜(People Protocol)은 소셜네트워크의 주권을 이용자들에게 부여한다”면서 “개발자들에게는 소셜 디앱(DApps·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강력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이 프로젝트는 디지틱스(Digitix), 스토리지(STORJ), 컨센시스(Consensys), 펜윅앤웨스트(Fenwick & West)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