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출시 검토 중”

르완다 중앙은행(NBR)이 자체 디지털 화폐 출시를 놓고 검토 중이다.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비즈니스 뉴스 매체 BNN블룸버그(BNN Bloomberg)의 보도를 인용, 르완다 중앙은행이 타 중앙은행에서 자체 디지털 화폐에 대해 수행한 연구들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금융안정국 피스 마조세라 우와세(Peace Masozera Uwase) 국장은 “이는 르완다 중앙은행의 최우선 이슈”라면서도 “모든 통화를 디지털 형식으로 정확하게 전환할 수 있을지와 분배 방식, 이러한 거래들을 얼마나 빠르게 처리할 수 있을지 등 아직 우려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이어 “르완다 디지털 통화의 개발 및 발행은 궁극적으로 기술에 대한 질문으로 귀결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만약 기술력이 떨어진다면 어떻게 이 문제를 다룰 수 있겠는가”라며 “준비가 됐을 때 (디지털 통화 발행에) 합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썸네일 출처 : 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