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올라탄 일본 최대 기프트카드…”완벽한 활용사례 될 것”

일본 최대 기프트카드 플랫폼 아마텐(Amaten)이 엘프(Aelf)와 손잡고 토큰화된 기프트카드를 출시한다. 엘프는 중국전기기술표준화연구소(the China Electronics Technology Standardization Institute)가 인증한 30개 블록체인 네트워크 제공업체 중 한 곳이다.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마텐은 블록체인 기프트카드를 선보이기 위해 엘프 플랫폼에서 기프트카드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아마텐은 블록체인에서 기프트카드를 교환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일본에서 이 플랫폼을 출시한 뒤 한국과 중국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마텐의 톰 가나자와(Tom Kanazawa) 대표는 “기프트카드 시스템 체계는 오늘날의 디지털 세계에 맞춰 진화된 적이 없다”며 “기프트 산업은 블록체인의 완벽한 활용 사례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현재 일본의 기프트카드 산업은 210억 달러(한화 25조3890억 원) 규모에 달한다. 전 세계적으로는 약 3400억 달러(411조 600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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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출처 : 아마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