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의 개발 마친 웨이브, 1.0 버전 출시한다

웨이브(Waves) 블록체인 플랫폼이 18개월의 개발 기간을 마무리하고 1.0버전을 세상에 공개했다.

웨이브의 보도자료에 의하면 이번에 공개된 1.0 버전은 기존 웨이브 지갑이 가지고 있던 기능과 디자인을 완전히 새롭게 개선한다.

웨이브측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지갑의 기능과 UI가 더욱 유저 친화적으로 바뀌었다고 강조했다.

지난 달 웨이브 NG(Wave NG) 기술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끝나자 이를 바탕으로 웨이브 1.0 버전을 공개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웨이브 NG는 웨이브 네트워크가 과부하될 때 전송 내역의 안정성을 보장하는 기술이다. 웨이브측은 이번 업데이트에 웨이브 NG가 적용됨을 강조했다.

그 동안 웨이브는 러시아 기반 암호화폐지만 러시아 정부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관련 정책의 불투명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최근 러시아의 모스크바 주식 거래소와 성공적으로 파트너십을 맺으며 웨이브는 러시아의 블록체인 관련 규제 불안감을 일부 씻어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