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공룡 월마트, 블록체인 기반 드론 커뮤니케이션 특허 출원

미국 대형 유통업체 월마트(Walmart)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드론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의 특허출원서를 제출했다.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지난 1일(현지시간) 월마트가 미국 특허청(USPTO)에 이 같은 특허를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특허출원서에는 드론의 동작 파라미터(operational parameters)를 암호화하고 저장하는 내용을 포함한 시스템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파라미터는 이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자료가 처리되도록 명령어 입력시 추가 또는 변경되는 수치 정보를 뜻한다. 

또한 무인 드론간의 운송수단과의(vehicle-to-vehicle)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고 서로의 위치 등을 인식하는 것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마트는 2017년부터 드론 블록체인 솔루션 특허를 출원해왔다. 앞서 2017년에도  ‘안전한 위치로의 무인 항공 배송 시스템’을 특허 출원한 바 있다.

썸네일 출처 : 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