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복서’ 타이슨, 블록체인 플랫폼 창업…”신예 선수 지원”

‘미국 전설의 복서’ 마이크 타이슨(Mike Tyson)이 신예 권투선수를 지원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반의 멀티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을 선보인다.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타이슨은 ‘명성을 위한 싸움’(Fight to Fame)으로 불리는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의 창업자가 됐다. 

이 플랫폼은 소셜미디어·리얼리티 TV·영화·게임·라이브 경기·베팅 등 멀티 엔터테인먼트용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다.   

타이슨은 “경험 많은 선수로서 다음 세대 선수들의 멘토가 되고 싶다”며 “성공한 커리어와 공정한 보상을 위한 길이 존재하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전 세계적인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나의 열정을 담겠다”고 덧붙였다. 

이 플랫폼의 파잠 카말라바디(Farzam Kamalabadi) 대표는 공정한 보상은 자율권(empowerment)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블록체인 생태계를 통해 운영된다”며 “대중으로부터 부를 창출하지만 결국 참여자와 암호화폐 보유자에게 다시 부가 되돌아간다. 단순한 윈-윈(win-win)이 아닌 모든 이해당사자에게 복합적으로 이익이 된다”고 설명했다. 

해당 플랫폼에서 토큰 보유자는 암호화폐 베팅권과 투표권을 부여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한 세부 운영사항은 향후 공개된다.

썸네일 출처 : 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