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플랫폼 이토로 손잡은 프리미어리그 에버튼 “홈구장서 광고”

암호화폐 투자 및 거래 플랫폼 이토로(eToro)가 영국 프리미어리그 에버튼(Everton)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에버튼 공식 발표를 인용, 이토로가 에버튼의 공식 온라인 거래 파트너(Official Online Trading Partner)가 됐다고 보도했다. 

이토로는 에버튼 홈구장인 구디슨파크(Goodison Park)에서 경기가 있는 날, 구장의 마케팅 자산을 통해 이토로 플랫폼을 광고할 수 있게 됐다. 

에버튼의 앨런 맥타비스(Alan McTavish) 상업이사는 “블록체인 기술을 축구의 세계로 도입하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돼 기쁘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토로는 에버튼 외에도 프리미어리그 6개 구단과 2019-202시즌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토로는 투자 전문가의 매매를 추종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스라엘 금융 플랫폼이다. 암호화폐 뿐 아니라 주식과 상품에 대한 투자도 지원한다. 이토로의 요니 아씨아(Yoni Assia)창업자는 트론 창업자 저스틴 선으로부터 워런 버핏 회장과의 점심식사를 초대받은 인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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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출처 : 에버튼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