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투자자, 무장 강도들의 타겟돼

암호화폐 거래소를 운영하는 한 영국 남성의 집에 총기로 무장한 괴한들이 침입해 비트코인을 강제로 탈취한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사건의 피해액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해당 사건이 발생한 사우스 옥스포드셔의 몰스포드 마을은 영국에서 최초로 비트코인 강도 사건이 발생한 장소가 됐다.

이번 사건은 지난 월요일(현지시간) 발생했으며, 총기로 무장한 강도 세 명은 집에 침입한 뒤 아내와 두 명의 자녀를 묶어두고 남성을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의 이름은 대니 애스톤(Danny Aston)으로 강도들은 그에게 총을 겨누며 비트코인을 전송할 것을 명령했다.

현재, 용의자 중 한명은 경찰에 붙잡혀 기소된 상태이고, 나머지 2명의 용의자는 여전히 도주 중에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