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특허 승인율, 한국 가장 높아”…특허 출원수도?

블록체인 특허권 승인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한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런던의 로펌 워더스앤로저스(Withers & Rogers)의 조사 결과 한국은 블록체인 특허권 542건 중 294건을 승인했다. 블록체인 특허권 승인율은 54%로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위에는 일본(17%)이, 3위에는 미국(16%)이 각각 올랐다. 

그러나 전체 특허 출원수는 중국이 6923건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미국이 2502건을 기록했다.  

이 매체는 “중국의 블록체인 특허 승인율은 2% 미만”이라며 “중국에서는 블록체인 특허를 얻는 데 시간이 걸리고, 특허권이 부여되기 전에 출원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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