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 점심’ 주인공 저스틴 선 “소셜트레이딩 플랫폼 ‘이토로’ 창업자 초대”

오는 25일(현지시간) 열리는 버크셔 해서웨이 워런 버핏 회장과의 점심식사 주인공인 트론 창립자인 저스틴 선 대표가 소셜 트레이딩 플랫폼 이토로(eToro)의 요니 아씨아(Yoni Assia) 창업자를 식사에 동행할 멤버로 초대했다. 이토로는 투자 전문가의 매매를 추종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스라엘 금융 플랫폼이다. 

선 대표는 22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이토로 창업자인 요니 아씨아를 버핏과의 점심에 초대하고 싶다”며 “점심식사가 있는 날까지 동행할 멤버들을 더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아씨아 창업자는 트위터를 통해 선 대표의 초대에 응한다고 밝혔다. 그는  “블록체인을 선한 용도로 사용할 큰 기회가 있다”며 “굿달러에 관한 연구를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과 나눌 수 있게 돼 행복하다”고 말했다. 굿달러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부의 불평등을 줄이는 연구를 수행하는 비영리 프로젝트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현재까지 선 대표의 점심 초대에 응한 인물은 서클 제레미 얼레어 최고경영자(CEO), 찰리 리 라이트코인 창립자, 바이낸스 자선재단 헬렌 하이 대표다. 워런 버핏과의 점심 식사에는 최대 7명까지 동석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썸네일 출처: 저스틴 선 트위터, Bancor 미디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