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P Morning 뉴스 1/29

BiPMorning
전체 암호화폐 시장 가격 변동

24시간 가격 변동률 기준, 시가총액 상위 100개 암호화폐 중 67개 상승 (평균 6.1%p 상승)

*이더리움 13.26%p 상승, 02:10분 1,362,000원 기록 후 반등, (커뮤니티 성장, 기술 진보 및 Dapp 생태계 형성에 대한 기대감이 원인으로 보임)

*주요 암호화폐의 가격은 상승, 기타 암호화폐는 소폭 하락하는 경향 보임

 

주요 암호화폐 한국 프리미엄 평균 4.78%p
주요 암호화폐 한국 프리미엄 약 0.84%p 하락

08:55분 기준 비트코인 (5.89%), 이더리움(5.05%), 리플(2.23%), 비트코인 캐시(5.98%)

 

해외 주요 뉴스
20:21분 – Zcash, ‘핵 폐기물’기반 난수 생성

제트캐시(Zcash) 개발팀이 제트캐시에 사용될 무작위 난수를 체르노빌에 있는 핵 폐기물을 기반으로 생성했다. 재트캐시 개발팀 라이언 피어스(Ryan Pierce)와 앤드류 밀(Andrew Mille)은 ‘파워 오브 타우(Power of Tau)’ 행사를 통해 제트캐시에 사용될 완전한 무작위 난수를 생성했다.

난수는 체르노빌의 핵 폐기물이 붕괴되며 방출되는 감마 및 베타선을 디지털 신호로 변환해서 만들졌다. 밀러는 “난수는 Geiger tube를 통해 얻어진 방사능 정보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고, 이를 바탕으로 난수를 생성하는 자체 제작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생성됐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인체에 유해한 수준의 방사능이 없는 환경에서 이뤄졌으며, 제트캐시 개발팀은 제트캐시 설계를 위한 이론적으로 완전히 무작위 하게 생성된 난수를 얻는 것에 성공했다.

23:00분 – 총기 강도, 가정집 침입 후 비트코인 요구

영국의 옥스퍼드셔 주(Oxfordshire)의 고급 주택가 몰스포드(Moulsford)에 위치한 암호화폐 투자자의 자택에 총기를 든 4명의 괴한이 납입해 비트코인을 요구한 사건이 발생했다.

4명의 괴한은 투자자의 아내와 두 자녀를 묶어둔 채로 보유한 비트코인을 넘기라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금액은 정확히 알려지는 않았고, 경찰은 4명의 무장 강도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목격자들은 후드를 입은 괴한들이 도망갔다고 증언했으며, 경찰은 괴한들이 탈취해간 비트코인이 어느 지갑 주소로 이동했는지 이미 파악한 것으로 보인다.

00:08분 – 이더리움 15% 상승의 배경 3가지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 영(Joseph Young)은 CCN을 통해 이번 이더리움 상승의 배경에 3가지 이유가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더리움 커뮤니티의 확장, 기술적 발전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이더리움 기반 생태계의 형성이 이번 가격 상승의 배경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수많은 개발자와 일반인이 이더리움 개발과 채굴에 뛰어들고 있으며, 플라스마(Plasma)와 샤딩(Sharding) 등 이더리움 확장성 솔루션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수많은 Dapp을 기반으로 형성된 탄탄한 생태계가 이더리움 가격 상승의 배경에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에는 이미 수많은 Dapp이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Dapp이 이더리움 위에서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하며, 플라스마와 샤딩과 같은 확장성 솔루션의 도입으로 네트워크 인프라는 더욱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02:00분 – 에릭 피먼, 비트코인 가격 하락 염려 안해

초기 비트코인 투자자이자, 18세의 나이로 비트코인 백만장자 대열에 합류한 에릭 피먼(Erik Finman)이 최근의 암호화폐 가격 하락에 대해 “전혀 걱정할 필요 없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최근 1달 간의 조정 기간을 통해 투기 세력, 단기 투자자가 대부분 시장을 빠져나갔고, 이는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최고가 대비 50% 정도 가격이 하락한 현시점에서 시장 참여자가 다시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비트코인은 늘 ‘버블’이라고 불려 왔다고 언급하면서, 기존 금융 시스템에 속한 사람들의 목소리에 크게 개의치 않는다고 밝혔다.

02:31분 – 비트코인, 매 년 1월에는 폭락 후 반등

지난 몇 년간 누적된 가격 데이터를 비교하면 비트코인은 늘 1월에 폭락해 왔다. 비트코인의 가격이 매 년 1월에 왜 폭락하는지 그 원인에 대해 다양한 분석이 재기됐다.

소셜 투자 플랫폼 스프링클비트(SprinkleBit)의 알렉산더 월린(Alexander Wallin) CEO는 “아시아권 국가들은 1월에 구정 연휴를 준비하기 위해 자산을 현금화한다. 현금화의 움직임은 보통 연휴 4~6주 전에 발생한다.”라고 1월 하락의 원인을 분석했다.

지난 몇 년간의 가격 데이터를 보면 비트코인은 늘 1월에 폭락했다. 하지만 그 뒤 큰 폭으로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02:56분 – 포르투갈, 개인 암호화폐 거래에 과세 안해

포루투갈 세무 당국이 “암호화폐와 관련된 사업을 하거나 트레이딩을 전문적으로 하는 직업을 갖지 않는 한 개인의 암호화페 거래에는 과세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즉, 포르투갈 내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등 관련 사업체를 운영하지 않는 모든 시민은 암호화폐 거래에서 발생하는 이득에 대해 세금을 낼 필요가 없다. 이는 “외환 거래에 대해서는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다.”라고 명시한 법 조항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하지만, 포르투갈 내 과세가 없다 해도, 해외 거래소를 이용하는 포르투갈인의 경우 해외 거래소가 속한 국가의 암호화폐 과세 정책은 준수해야 한다.

06:13분 – 이더리움, 전체 암호화폐 시장 주도하기 시작

연초 대비 대부분의 주요 암호화폐가 하락세를 면치 못했지만, 이더리움의 가격은 연초 대비 약 42.1% 상승했다. 비트코인의 가격은 연초 대비 -20.1% 하락했고, 리플은 -38.5%, 비트코인 캐시는 -33.8% 하락했다.

이는 이더리움의 가격이 비트코인의 가격과 분리되기 시작했고, 전체 암호화폐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신호로 보인다.

이더리움의 시가총액은 129조이며, 이는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인 211조 대비 약 61.14%에 달한다. 이는 이더리움의 가격이 현재 대비 1.64배 증가하면(개당 약 226만 원) 시가총액 1위가 이더리움으로 바뀜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