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파트너 ‘힌트체인’ “3분기 중 리뷰 쓰면 토큰 받는 해먹랭킹 출시”  

카카오 블록체인 클레이튼의 파트너이자 푸드 블록체인 프로젝트 ‘힌트체인(Hintchain)’이 지속가능한 토큰 이코노미를 구축하겠다는 하반기 사업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일반 소비자들이 힌트(HINT) 토큰을 널리 사용하도록 해먹남녀-해먹랭킹-힌트멤버십으로 토큰이 유통되도록 하고, 소비자와 파트너 모두가 직접적인 이득을 이득을 얻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4일 힌트체인은 3분기 중 소비자들이 레스토랑 리뷰를 작성하면 힌트 토큰으로 보상받는 디앱(DApp) ‘해먹랭킹’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서비스 중인 ‘해먹남녀’도 힌트체인을 적용해 7월 중 ‘해먹’으로 서비스를 재출시할 계획이다.

힌트체인은 토큰의 사용처도 확장한다. 이번 달 힌트 토큰이 사용되는 가맹점 개념인 ‘힌트 멤버십’ 웹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온라인, 패키지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연내 전국단위의 매장도 추가로 낼 계획이다. 지난 5월부터는 유명 셰프 오세득, 최현석의 레스토랑에서 힌트 토큰이 이미 결제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힌트체인은 소비자의 취향 기반 푸드 프로필을 블록으로 담아 공급자에게 제공해 공급자에게는 시장의 공급 문제 해결, 소비자에게는 맞춤형 제안을 하는 푸드 AI 프로토콜이다. 카카오 클레이튼의 유일한 푸드 분야 파트너이자 온보딩 파트너로 선정되기도 했다.

 정지웅 힌트체인 대표는 “하반기 해먹남녀-해먹랭킹-힌트멤버십으로 순환되는 토큰 이코노미를 구축해 힌트 토큰으로 보상을 받고 활용하는 유통 플로우를 완성해갈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토큰이코노미를 구축하는 것이 블록체인을 써야하는지 물음에 직접적으로 답하는 방향”이라고 밝혔.

 이어 하반기에는 힌트 멤버십에 참여하는 파트너와 일반 유저 대상으로 스테이킹-매수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단순한 실사용을 넘어 지속가능한 토큰 이코노미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썸네일 출처 : 힌트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