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P 네트워크, ‘바이낸스 DEX’ 상장 추진

디지털 자산화 프로토콜 STP(Standard Tokenization Protocol) 네트워크가 바이낸스 체인 기반 토큰 발행 및 바이낸스 덱스에 상장될 예정이다.

3일 STP 네트워크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구축한 바이낸스 체인에서 STP 네트워크 토큰(STPT)을 발행하고, 바이낸스 덱스(DEX)에 상장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STP네트워크는 향후 상장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바이낸스 커뮤니티와 바이낸스 체인의 검증인 투표가 진행된다. 

이후 바이낸스 체인 표준(BEP2) 기반 토큰이 발행돼 바이낸스 덱스에 상장될 예정이다.

STP 네트워크는 표준 토큰화 프로토콜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자산을 국제적으로 호환 가능한 방식으로 토큰화 할 수 있는 분산화된 플랫폼이다.

글로벌 블록체인 컨설팅사 Block72의 창업자 및 대표인  마이크 첸은 “BEP2 기반의 토큰 발행, 덱스 상장을 통한 유동성 공급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기업, 거래소와 함께 생태계를 구축하는 STP 네트워크가 바이낸스와 함께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고 밝혔다.

STP 네트워크는 지난달 11일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의 거래소공개(IEO)를 통해 75만달러 규모의 토큰 판매가 8초 만에 마감돼 눈길을 끈 바 있다. 

STP 네트워크는 자체 토큰(STPT)을 기업이 스테이킹하고 보상받는 비즈니스 프로그램 ‘PoB(Proof of Business)’와 STPT를 통해 다른 프로젝트의 토큰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마이크로 토큰 오퍼링(Micro Token Offering, MTO)’의 시작을 발표했다.

한편, 최근 바이낸스 체인은 베잔트, 반타네트워크, 콘텐토스, 뮤지카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합류해 생태계를 확장시키고 있다.

썸네일 출처 : STP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