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암호화폐 ‘선물 거래’ 플랫폼 출시 “레버리지 비율 20배”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암호화폐 선물 거래 플랫폼 서비스를 출시한다.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바이낸스 창펑 자오 대표가 대만에서 열린 아시아 블록체인 서밋(Asia Blockchain Summit)에서 롱숏을 포함한 암호화폐 선물거래 인터페이스 스크린샷을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자오 대표는 “정확한 날짜를 정하진 않았지만 바이낸스가 곧 선물 거래 플랫폼을 출시할 것”이라며 “몇 주 뒤에 시뮬레이션 테스트 버전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대 20배까지 레버리지가 가능할 것”이라며 “비트코인 거래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바이낸스 대변인은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약 2주 후에 테스트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달 11일경 마진거래시스템이 먼저 제공되고, 약 1주일 우헤 선물거래 테스트넷이 나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썸네일 출처: 바이낸스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