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xRapid 프로젝트 시범 운영에 2개 기업 참여의사 밝혀

통신서비스 제공 기업 IDT와 송금 서비스 제공 기업 머큐리(Mercury)가 리플의 xRapid 송금 서비스 시범운영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소식으로 리플의 xRapid 시범운영에 참여하는 회사는 국제송금 회사 머니그램(MoneyGram)과 멕시코 금융기업 쿠알릭스(Cuallix)를 포함해 총 4개가 되었다.

리플이 추진하고 있는 xRapid 프로젝트는 국제송금 업무에 리플의 암호화폐 리플(XRP)을 이용한다. 리플은 xRapid 시스템의 도입이 송금 속도를 높여주고, 거래 수수료는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다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IDT 소비자 결제 부서의 알프레도 오헤이건(Alfrado O’Hagan) 부회장은 “IDT가 리플의 xRapid 프로젝트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xRapid을 이용해 더 많은 거래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비용절감 효과가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