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 강도, 암호화폐 거래소 난입

캐나다 오타와(Ottawa)경찰이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일어난 무장 강도 사건의 용의자 2명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CBC 뉴스에 따르면, 지난 화요일 아침(현지시간) 총 3명의 무장한 괴한이 캐나다 소재 비트코인 사무실에 난입해 직원 4명을 상대로 강도 행위를 벌였다.

그들은 마치 영화처럼 직원 한 명에게 즉시 거래소에 보관 중인 암호화폐를 출금하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자산을 도둑맞기 전 다른 직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도착해 사건은 미수에 그쳤다.

용의자 중 한 명은 현장에서 체포됐으나 나머지 2명의 용의자의 행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작년 11월, 뉴욕 지방 검찰청은 권총으로 피해자를 협박해서 180만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을 탈취한 뉴져지 출신 루이스 메자(Louis Meza)를 무장 강도와 납치에 대한 혐의로 기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