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P Morning 뉴스 1/25

BiPMorning
전체 암호화폐 시장 가격 변동

24시간 가격 변동률 기준 시가총액 상위 100개 암호화폐 중 85개 상승 (평균 3.94% 상승)

*스텔라 루맨스 시가총액 6위 기록, 기존 라이트코인 7위로 한 단계 하락

*네오 시가총액 8위 기록, 기존 NEM 9위로 한 단계 하락

 

주요 암호화폐 한국 프리미엄 평균 9.6%
주요 암호화폐 한국 프리미엄 약 0.5% 하락

08:55분 기준 비트코인 (9.75%), 이더리움(9.54%), 리플(9.55%), 비트코인 캐시(9.58%)

 

해외 주요 뉴스
21:05분 – 비트코인 가격, 10,000 달러 기점으로 반등할 것

코인데스크의 애널리스트 옴 카르 갓골(Omkar Godbole)은 비트코인의 가격이 10,000 달러선에 도달하면 매수세가 우세해진다고 언급하며, 10,000 달러선을 지지기반으로 반등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코인데스크의 비트코인 가격 인댁스(BPI, Bitcoin Price Index)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번 주에만 4번이나 10,000 달러선에 도달한 후 소폭 반등했다.

그는 앞으로 24시간 내의 가격 움직임이 추세를 결정하는데 중요할 것이며, 13,000 달러선까지 도달하거나 혹은 9,000 달러선까지 하락할 가능성 중 13,000 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분석했다.

23:08분 – 비트코인 규제, 다보스에서도 핫이슈

스위스 다보스(Davos)에서 진행되고 있는 세계 경제 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에서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관련 논의가 주요 이슈로 다뤄지고 있다.

이번 세계 경제 포럼에는 2001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조셉 스티글리츠(Joseph Stiglitz), 2017년 노벨 경제학자 수상자 로버트 실러(Robert Shiller) 등 저명한 경제학자들이 참여했다.

로버트 실러 교수는 그동안 비트코인을 “버블을 언급할 때 사용하기 좋은 예시다.”라고 말해왔으나, 지난주에 “비트코인이 무엇을 만들어낼지 예측하지 못하겠다.”라고 말하며 입장을 선회한 바 있다.

23:25분 – 스텔라, 24시간 거래량 5억 달러 돌파

스텔라 루멘스(Stella lumens)의 24시간 거래량이 5억 달러를 넘어서며 지난 1월 5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거래량의 상승과 함께 지난 24시간 스텔라의 가격은 25% 상승했다.

코인데스크의 애널리스트  옴 카르 갓골(Omkar Godbole)은 가격 상승과 거래량 증가가 동시에 이뤄지는 것은 시장의 매수세가 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언급하며, 스텔라의 가격이 0.525 달러선을 돌파하면 1.2달러까지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반대로 가격이 0.39달러 이하로 떨어지면, 다시 상승장이 오기까지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00:35분 – 러시아, 암호화폐 자산으로 규정 검토

러시아 하원 금융 위원장 아나톨리 압사코브(Anatoly Aksakov)는 지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의 모든 공무원은 자신이 보유한 암호화폐의 종류와 수량을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만드는 법안의 초안이 작성됐다.”고 밝혔다.

현재 이 초안은 러시아 재무부와 중앙은행이 검토 중에 있으며, 최종안은 2018년 7월 1일 전에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위원장은 “이번 법안이 통과되면 암호화폐는 하나의 자산으로 인정받는다. 그리고 공무원은 자신의 암호화폐 자산(Crypto assets)을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00:01분 – 버지니아 주 국회의원, 정부 시스템 블록체인 도입 특별팀 구성

미국 버지니아(Virginia) 주 국회의원들이 정부 시스템에 블록체인 도입을 위해 관련 연구 및 조사를 수행하는 전담 연구팀을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1월 24일 발표된 성명서에 따르면, 이번 연구의 목적은 주 정부의 기록 관리, 정보 저장 및 서비스 등 전반적인 정부 시스템의 효율성을 블록체인 도입을 통해 향상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가능성을 탐색하는 것이다.

이번 발표는 며칠 전버지니아 주 주민들에게 암호화폐가 미치는 영향을 평가할 필요가 있다는 법안이 의회에 제출된지 며칠 되지 않아 발표된 것으로, 버지니아 주가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에 높은 관심이 있을음 보여주고 있다.

01:26분 – 러시아의 절반, 이미 비트코인 들어봤어

러시아의 여론 연구 센터(All-Russian Center for the Study of Public Opinion)가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러시아 인구의 56%가 이미 비트코인에 대해 들어봤다고 답했다.

특히, 18~24세의 사람들은 75%가 이미 비트코인을 알고 있다고 답했으며, 수도인 모스크바 인구의 74%도 비트코인에 대해 이미 알고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러시아 인구 중 비트코인 거래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은 여전히 소수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체 시민의 16%는 러시아에서 비트코인 거래가 불법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01:56분 – 노디아 은행, 직원 비트코인 보유 금지 명령 논란

덴마크 재무부와 덴마크 노조가 덴마크의 노디아 은행(Nordea Bank)이 자사 직원들에게 2월 28일 이후 비트코인 소유 금지 명령을 내린 것에 대해 반발했다.

덴마크 재무 연합(Danish Financial Federation)의 켄트 피터슨(Kent Petersen) 회장은 “노디아 은행의 조치는 개인의 소유권을 침해하는 행위이며, 덴마크 인은 회사에 위협이 되지 않는 한 원하는 투자 상품에 투자할 자유가 보장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노디아 은행은 “이번 조치는 자사 직원이 규제되지 않은 시장에서 범죄 및 비윤리적인 일에 연루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라고 해명했다.

02:00분 – 리플사, XRapid 테스트에 두 개의 회사 추가 합류

리플사는 암호화폐 리플(XRP)를 사용한 송금이 가능한 메시지 플랫폼인 XRapid의 테스트에 두 개의 회사가 추가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테스트에 합류하는 회사는 텔레콤 제공회사 IDT와 국제 송금 서비스 회사 머큐리(Mercury)이며, 이들은 XRP를 사용한 국제 송금 및 결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리플의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는 “IDT와 머큐리와 같은 결제 서비스 제공회사들은 XRP가 비즈니스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초기 생태계 형성에 참여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02:01분 – IOTA, 폭스 바겐 그룹 CDO 영입 발표

IOTA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IOTA 재단은 폭스 바겐 그룹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Chief Digital Officer) 요한 융비르트(Johann Jungwirth)가 재단 이사회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융비르트는 “IOTA 플랫폼은 다양한 기기가 서로 연결돼서 디지털 정보 및 화폐를 주고받는데 특화되어 있어, IOT에 사용되기 적합하다.”라고 밝혔다.

최근 IOTA는 마치 마이크로 소프트와의 파트너십을 맺은 것처럼 보이는 성명서 발표와 각종 보안 관련 이슈 그리고 투명하지 않은 시스템 등으로 논란의 대상이 됐다.

04:30분 – 유명 래퍼 50 Cent, 비트코인 백만장자 합류

미국의 유명 래퍼 50 Cent가 2014년 발매한 “Animal Ambition” 앨범에 비트코인 결제를 붙인 결과 비트코인 백만장자 대열에 합류했다.

그는 앨범 판매에 비트코인 결제를 허용한 결과 약 700개의 비트코인을 벌었으며, 이를 당시 시세로 환산하면 약 40만 달러(약 4억 원)에 달하는 돈이다. 하지만 이를 현재 비트코인 시세로 환산하면 약 700~900만 달러(70~90억 원)에 달하는 금액이 된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스스로가 자랑스럽다.”라고 밝히며, 그동안 비트코인이 자신의 계좌에 들어와 있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다고 밝혔다.

06:00분 – 영국령 버뮤다, 부동산 시스템 블록체인화 돌입

영국령 버뮤다(Bermuda)의 데이빗 버트(David Burt) 수상이 다보스 세계 경제 포럼에서 “버뮤다는 기존의 부동산 기록 방식을 버리고, 블록체인 기반의 부동산 기록 시스템을 도입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부동산 시스템을 블록체인화 하는 것은 우리가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관련 산업 육성과 도입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우리는 관련 분야에 열린 태도를 가지고 있는 정부다.”라고 강조했다.

영국 정부 또한 해외 영국령에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유치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비롯한 새로운 신사업 육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