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과의 점심’ 주인공 저스틴 선, 오찬 장소 ‘실리콘 밸리’로 변경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과의 자선 오찬 경매의 주인공이 된 트론 창시자 저스틴 선(Justion Sun)이 만남의 장소를 실리콘 밸리로 변경했다.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버핏 회장의 점심식사 경매 행사가 시작된 지 20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오찬이 진행된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버핏과의 점심’은 2004년부터 뉴욕에 위치한 스테이크 전문점 ‘스미스 앤 월런스키’에서 열렸다.

저스틴 선 대표는 야후파이낸스에  “이번 점심 식사가 암호화폐 커뮤니티와 전통 투자자 사이의 가교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선 대표는 경매로 나온 ‘버핏과의 점심’에 약 54억원에 낙찰받았다. 그는 점심을 ‘비트토렌트(BitTorrent)의 수익으로 샀다고 밝힌 바 있다. 비트토렌트는 개인 간 거래(P2P) 자료 공유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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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출처 : 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