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퀀들, 암호화폐 준거가격 제공 “최신 데이터 반영”

나스닥이 산하 기관 투자자용 금융 데이터 플랫폼 퀀들(Quandl)이 암호화폐 준거가격(Reference price)를 제공할 예정이다. 준거가격이란 소비자가 제품의 구매를 결정할 때 기준이 되는 가격을 의미한다.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의 보도에 따르면 나스닥과 암호화폐 가격 제공업체 크립토컴페어(CryptoCompare)가 전략적 파트너가 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이를 통해 퀀들에서 ‘나스닥/크립토컴페어 암호화폐 종합 준거가격(Nasdaq/CryptoCompare Aggregate Crypto Reference Prices)’이라는 새 서비스가 제공된다. 유동적인 암호화폐 시장의 최신 가격 데이터를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크립토컴페어의 찰스 헤이터(Charles Hayter)대표는 “나스닥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해 투자자들에게 경쟁 우위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언급했다.

썸네일 출처 : 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