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 블록체인 덕에 이득 볼 것”…G20재무장관회의서 언급된 내용 보니

블록체인 기술업체 블록스트림의 아담 백(Adam Back) 대표가 주요 20개 국(G20) 재무장관회의에서 블록체인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백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블록체인은 네트워킹을 열기 위한 또 다른 움직임”이라며 “이는 국제 거래 시 더 이상 의심스러운 신용을 지닌 중개 은행을 통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결국 금융 기관은 블록체인 기술로 이득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본에서 열린 ‘분산 금융시스템을 위한 다중 이해관계자 거버넌스(Multi-Stakeholder Governance for a Distributed Financial System)’ 세미나에 참석해 “비트코인과 다른 암호화폐 자산은 전 세계 인터넷 세상을 위한 전자 현금(electronic cash)”이라고 정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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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출처: 아담 백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