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와이저 모회사,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투자…어떤 회사길래

버드와이저의 모회사 AB인베브(Anheuser-Busch InBev)가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지난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AB인베브는 기업용 블록체인 서비스(BaaS) 제공업체 반큐(BanQu)에 미공개 금액을 투자했다.

2015년 설립된 반큐(BanQu)는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은행을 이용하지 않는 노동자를 회사와 연결해 이들이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미지 출처 : 반큐)

AB인베브의 토니 밀킨(Tony Milikin)은 “반큐의 파일럿 프로젝트가 뛰어난 성과를 거둔 이후 지분 투자를 통해 파트너십을 견고하게 할 수 있었다”며 “우리는 서비스가 충분하지 못한 시골의 농부와 은행의 연결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UN’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뿐 아니라 2025지속가능한목표(2025 Sustainability Goal)를 이루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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