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글로벌코인’ 이달 공개 예정…노드 초대 중”

페이스북이 이달 자체 암호화폐인 ‘글로벌코인’(GlobalCoin)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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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이달 글로벌코인을 공개할 준비를 마친 상태다.

페이스북은 이용자들이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코인을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이용자들이 암호화폐를 구매할 수 있도록 포털을 추가로 설치할 가능성도 있다.

이 매체는 “페이스북이 노드로 네트워크 지원에 참여하고자 하는 외부인을 초대하고 있다”며 “이 경우 노드는 1000만 달러(한화 약 117억8000만 원)에 해당하는 높은 수수료를 부과해야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페이스북은 2020년 글로벌코인을 출시하고, 이를 통해 2020년 1분기까지 약 12개 국에 디지털 결제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을 전한 바 있다.

썸네일 출처: 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