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BI, 쿼드리가CX사태 피해자 대상 설문조사 협조 촉구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쿼드리가CX 사건’ 피해자들에게 정보 제공을 요청했다.

앞서 캐나다 암호화폐 거래소 쿼드리가CX는 거래소의 콜드월렛 비밀번호를 아는 유일한 인물인 제럴드 코튼 대표가 사망하면서 1억5000만 달러 상당의 이용자 자금이 묶이는 불상사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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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FBI는 파산한 쿼드리가CX의 피해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지에는 쿼드리가CX에서의 마지막 거래일, 거래소 핫월렛 주소 접근 여부, 피아트 통화로 인출 요청 여부 등을 묻는 질문이 담겼다.

사진 출처: QuadrigaC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