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비자·마스터카드로 코인 사세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비자(VISA)와 마스터카드(Mastercard)로 암호화폐를 구입할 수 있게 됐다.

4일(현지시간) 바이낸스는 트위터를 통해 “비자·마스터카드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라이트코인(LTC), 리플(XRP), 비트코인ABC(BCHABC), 바이낸스토큰(BNB)을 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출처: 해당 웹사이트

바이낸스에서 신용카드 결제는 평균 10~30분이 걸린다. 최소 10달러 이상 거래 시 수수료는 3.5% 수준이다. 또 모든 통화 단위로 결제 가능하지만 미국 달러(USD)와 유로(EUR) 이외의 통화로 결제할 경우 추가 환전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다.

앞서 지난 2월 바이낸스는 마스터카드와 비자카드를 결제수단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스라엘의 결제업체 심플렉스(Simplex)와 제휴를 맺은 바 있다. 당시 바이낸스의 창펑 자오 대표는 “암호화폐와 실물 금융의 가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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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Bin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