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거래소 등록기구 도입될까’…G20, 암호화폐 이슈 논의 전망

이달 일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담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이슈가 논의될 예정이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일본 오사카에서 오는 28~29일 열리는 G20 정상회담의 주요 안건 중 하나는 암호화폐 거래소 등록기구 설립 여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안정위원회(Financial Stability Board)는 G20 회원국 대상으로 관련 등록 기록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매체는 “2017년 일본은 모든 암호화폐 거래소 등록을 의무화했고, 일본 금융청(FSA)은 자금세탁 관련 법을 부활시켜 알 수 없는 이용자의 거래를 막기 위한 인증 절차 적용에 돌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 금융청은 G20 정상회담이 다가오면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로부터 암호화폐 자산을 통제하기 위한 규칙 마련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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