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 10,000 달러 선 접근 후 반등

코인데스크(CoinDesk)의 비트코인 가격 지수(BPI)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가격은 한때 10,000 달러선까지 하락 한 뒤 소폭 반등했다.

22일(현지시간)을 11,522.86 달러로 시작한 비트코인의 가격은 최저 10,237.28 까지 하락한 뒤 소폭 반등하고 있다. 이는 22일 00시 00분 대비 1,000 달러 이상 하락한 가격이다.

하지만 전 세계 비트코인 거래 가격은 10,000 달러선을 지키며 소폭 반등하는데 성공했다. 비트코인의 가격이 반등하면서 다른 암호화폐의 가격 또한 동반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하락의 주원인은 월스트리트발 가격 하락 예측 기사의 전파와 한국 내 거래소 과세 소식 전파로 인한 시장 위축으로 보인다.

코인데스크 소속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의 가격이 단기간에 13,000 달러를 돌파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8,000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