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외국환 중개사 손잡고 내달 국제송금 플랫폼 출시…거래수수료 없어

리플(Ripple)이 브라질의 외국환 중개업체 더프론트익스체인지(The Front Exchange)와 손잡고 ‘심플’(Simple)을 선보인다. 심플은 국제 송금과 관광 교류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AMB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더프론트익스체인지는 리플과의 제휴를 통해 내달 국제 송금이 가능한 ‘심플’을 브라질에서 출시한다.

더프론트익스체인지의 카를로스 브라운(Carlos Brown) 공동창업자는 “외국에 사는 학부모의 경우 가족을 위해 국제 송금을 할 때 송금액이 크지 않아도 높은 비율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면서 “심플은 어떠한 거래 수수료도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대규모 운영을 통해 전통적인 금융기관을 이기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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