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파이넥스 IEO 플랫폼에 등장하는 첫 프로젝트는?

비트파이넥스와 이더파이넥스의 새로운 토큰 판매 플랫폼 ‘토키넥스’의 첫 번째 상장 프로젝트 엠플포스가 24일 공개됐다.

엠플포스는 독특한 공급 탄력성기반 프로토콜로 설계된 프로젝트이다. 비트코인 가격에 따라 변동성이 더해지는 일반적인 암호화폐의 문제점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엠플포스는 토키넥스를 통해 490만 달러에 해당하는 자금을 모집할 예정이다. 토큰세일은 6월 13일 토키넥스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자금 모집 이후에는 비트파이넥스와 이더파이넥스에 각각 상장될 계획이다. 신원 확인을 마친 검증된 이용자들은 거래소 내부 지갑에 자산을 예치해 참여할 수 있다.

엠플포스 토큰은 기준 가격을 1 USD를 목표로 한다. 경제학적 원리에 기반해 토큰의 공급량을 내부 프로토콜 규칙에 따라 24시간 마다 변경한다. 탄력적인 공급 특성때문에 비트코인을 비롯한 다른 암호화폐의 가격 변동성과 낮은 관련성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 22일 비트파이넥스는 토큰 판매 플랫폼 토키넥스를 출시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비트파이넥스 얀 루이스 반 데르 벨데 최고경영책임자(CEO)는 “토키넥스를 통해 누구나 공평하게 우수한 프로젝트의 토큰 판매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초기 상장 비용 없이도 비트파이넥스와 이더파이넥스의 수많은 이용자에게 효과적으로 다가설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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