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인거래소, 강세장 따라 가입자수 ‘껑충’…두달간 3배 ↑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의 신규 계좌 건수가 최근 두 달간 3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일본의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인트(Bitpoint)와 DMM비트코인(DMM Bitcoin), 코인체크(Coincheck)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전했다.

비트포인트와 코인체크의 일일 계좌 개설 수는 두 달 사이 세 배 늘어났다. DMM비트코인의 경우 같은 기간 두 배 뛰었다.

신규 계좌 급증은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 매체는 “지난 3월 이후 신규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게 늘어났다”며 “암호화폐 강세장이 돌아오면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Image: Shutter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