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아이오 IEO 첫 한국 프로젝트..’판도라TV’의 블록체인?

중국 암호화폐 거래소 게이트아이오 스타트업 플랫폼에 무비블록이 첫 한국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게이트아이오 스타트업 플랫폼은 게이트아이오의 거래소공개(IEO) 플랫폼이며, 무비블록은 국내 미디어 기업 판도라 TV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이다.

지난 27일 게이트아이오는 코리아 밋업에서 블록체인 무비블록이 게이트아이오 스타트업에 오를 첫 한국 프로젝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IEO 모집 날짜는 내달  3일로, 스타트업 프로그램 이후 상장될 예정이다.

무비블록은 ‘좋은 영화로 관객의 하루를 특별하게’라는 모토를 갖고 있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참여자 중심의 영화 플랫폼과 커뮤니티를 만들 계획이다. 

또한 플랫폼 인센티브를 통해 제작자에게 더 나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고, 참여자에게는 생태계 기여 보상, 관객에게는 양질의 영화 콘텐츠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을 자체 목표로 한다.

이날 무비블록 강연경 대표는 “게이트아이오 거래소의 첫 국내 스타트업으로 선정돼기쁘다”라며 “우수한 기술력과 유망성을 인정받은 만큼 IEO와 상장, 이후의 행보에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게이트아이오는 지난  8일부터 일주일간 자체 거래소 토큰을 판매했고 자체 IEO 플랫폼인 게이트아이오 스타트업 플랫폼을 런칭했다.

최근 스타트업 펀딩에는 코인니스(CNNS), 드렙(DREP)이 선정됐다. 각각 3,124.56%, DREP2,267.74%의 초과 모집을 달성했다. 오늘 29일 팩트(FACTS)의 자금 모집 이후 내달 2일 무비블록의 IEO가 진행될 예정이다.

썸네일출처 : 판도라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