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트토큰, 올 유로·홍콩달러 등 연동 스테이블코인 4종 공개

트루USD 발행사 트러스트토큰이 연내 새로운 스테이블코인 4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테이블코인은 가격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특정 자산이나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발행되는 암호화폐다.  

24일(현지시간) 트러스트토큰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각각 호주 달러, 유로, 캐나다 달러, 홍콩 달러에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인 ‘트루AUD’(TAUD), ‘트루EUR’(TEUR), ‘트루CAD’(TCAD), ‘트루HKD’(THKD)를 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TAUD와 TCAD, TEUR은 올 2분기에, THKD는 올 하반기 상장될 예정이다.

앞서 트루USD는 발행 9개월 만에 거래소 50곳에 상장돼 눈길을 끈 바 있다. 트러스트토큰은 TUSD 담보 자금을 제3자의 에스크로 계좌에 보관한다. 또 회계법인 코헨의 정기 감사를 받는 방식으로 TUSD 신뢰도를 유지해왔다. 이날 트루USD 거래량은 1억9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7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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