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산하 전파진흥협회, 블록체인 인재양성 나서…교육생 모집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올해 블록체인 청년 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15일 한국전파진흥협회는 과기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2019년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졸업예정자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청년 일자리 매칭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할 전망이다.

협회에 따르면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전문가 양성과정’ 및 ‘기업주도형 블록체인 프로젝트 개발자 양성과정’을 통해 오는 5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6개월 동안 교육을 진행된다. 블록체인 분야인 ‘기업주도형 블록체인 프로젝트 개발자 양성과정’에는 골프존, 코인플러그, 다음소프트, 가비아 등이 채용 의향 기업으로 참여한다.

협회 전파방송통신교육원 천석기 원장은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과정을 통해 향후 체계적인 취업 지원과 양질의 인력 육성을 할 것”이라며 “소프트웨어 산업 분야의 혁신기업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산업 맞춤형 청년 기술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한국전파진흥협회 홈페이지전파방송통신교육원을 통해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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