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이더리움 얼라이언스 초대 전무 임명

엔터프라이즈 이더리움 얼라이언스(EEA, Enterprise Ethereum Alliance)가 최근 조직을 이끌 첫 전무로 전 에어퓨얼 얼라이언스(AirFuel Alliance)의 회장인 론 레스닉(Ron Resnick)을 임명했다.

EEA 이사회의 줄리오 포우라(Julio Faura) 회장은 언론을 통해 “조직의 첫 전무인 론의 임무는 조직을 구성하고, 활발한 소통을 통해 지속적으로 기술 콘텐츠 개발을 촉진하는 것이다. 론은 EEA가 맞이하는 급성장기를 잘 이끌어나갈 충분한 경험이 있다.”라고 밝혔다.

레스닉은 기술, 금융, 사업개발 등 다양한 영역에서 25년 이상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또한 에어퓨어 얼라이언스 이전에는 인텔의 임원으로 일했으며, 4G 모바일 브로드밴드 기술과 관련된 와이맥스(WiMax) 포럼의 이사회를 이끈 경험이 있다.

EEA의 전무가 된 레스닉은 “이더리움 기술의 표준화와 이더리움 기술을 발전시켜 엔터프라이즈급 기술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레스닉은 첫 번째 행보로서 1월 23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 경제 포럼에서 EEA 관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3개월 간 호주 디지털 상거래 협회, 스베르방크, HP 등 50여 개의 회사가 EEA에 신규 참여했다.